밴쿠버

정말 밴쿠버에서 집 짓는데 100만불이 필요한가??? (모든 비용 계산해보았다)

관리자
06-08
1157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밴쿠버에서 집을 지으려면 100만 불은 잡아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원자재 가격이 올랐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집을 짔는데 “밀리언 달러”나 필요할까? 

트위터에서 Avi Banzelai 홈빌더가 정리해준 내용을 공유한다:


 

밴쿠버시 4026sq ft lot에서 70% living space (2818sq ft) 기준으로 우선 새로운 주택을 디자인해볼까?

 

설계사 고용: $25,000

엔지니어: $10,000

추가 컨설팅 비용 (arborist, energy advisor and HAZMAT QP): $5,000

디자인 총비용: $40,000


공사전 밴쿠버시에 내야할 비용을 알아보자.

 

Direct permit 비용: $10,000

Indirect development 비용: $12,000

서비스 업그레이드 비용: $22,000

Trade permit 비용: $7,000

밴쿠버시에 반납하는 총비용: $51,000

[지금까지 든 총비용: $91,000]


아직 기존 집을 허물지도 않았는데 벌써 10만불이 사라졌다.. 허무는 건 간단하겠지?


유해물질 감소작업: $30,000 

집 허무는 작업: $25,000

Demolition material 재활용 프리미엄 비용: $15,000

기존 집 허무는데 드는 총비용: $70,000

[지금까지 든 총비용: $161,000]

 

땅을 파기 전에 오일 탱크 개선 작업으로 $20,000 그리고 땅 파는데 $10,000.

[지금까지 든 총비용: $191,000]


 

드디어 본격적으로 공사 시작!


파운데이션: $75,000

목재: $75,000

총 구조 건축 비용: $150,000

[지금까지 든 총비용: $341,000]


 

이제 집의 틀이 생겼으니 살을 붙여볼까?


사이딩, 지붕, 홈통, 하우스 랩, 레인 스크리닝, 창문, 문: $100,000

Mechanical/electrical: $110,000

인설레이션/poly sheeting/드라이월: $60,000

플로어링/레블링/인테리어 트림/문 설치: $55,000

부억, 화장실 캐비닛: $40,000

타일+설치: $20,000

Bath and kitchen fixtures: $20,000

샤워 유리 문: $10,000

Interior railings: $10,000

조명: $5,000

인테리어/엑스테리어 페인트: $20,000

기타 문/부억/화장실 accessories: $10,000

Dish washer/세탁기/드라이어 X 2 (지하 스윗까지 포함): $20,000

부억/화장실 카운터 (quartz): $15,000

[지금까지 든 총비용: $836,000]


인테리어를 끝내니 훅 올라갔다.. 외부 작업은 간단하겠지..?

 

펜스: $15,000

잔디: $5,000

식물: $5,000

Retaining walls/grading: $10,000

콘크리트 길: $10,000

집앞 계단/데크: $20,000

Aluminum railings and awnings: $10,000

기타 landscaping: $10,000

외부 작업 총비용: $85,000

[지금까지 든 총비용: $921,000]


 

집이 완성되었다~ 이제 뒷정리만 하면 되겠네~


Disposal: $20,000

Fencing, porta-potty rental, security costs, clean-up, surveys,etc: $20,000

Complying with building inspector requests: $20,000

차고를 원한다면 추가: $100,000

[지금까지 든 총비용: $1,081,000]


 

하… 이제 드디어 끝인가? 

그런데 갑자기 생각났다. 나는 집을 짓는 빌더가 아니다..


빌더 고용: $100,000

[총비용: $1,181,000]


 

대략 120만 불이라는 비용이 들었다. 

물론 밴쿠버시를 벗어난 버나비나 혹은 써리로 가면 살짝 저렴하긴 하겠지만 얼마나 비싼지 감은 잡았을 거라 생각한다. 

결론: 집을 짓기 전에 마음고생할 준비 해야 한다.

멋진 집도 중요하지만 완성 됐을 때 나의 모습은 어떨까?



글쓴이: 밴집

(출처: 트위터 @EastVanBuilder → https://twitter.com/eastvanbuilder/status/1530992428349419520?s=21&t=pMG_RdIMmuZ0Afn249LYZw)

--

오픈 채팅을 통해서도 밴쿠버 주민들과 집 정보 공유하고 부동산/금융 전문가에게 질문도 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물론 무료입니다!(비번: 1234) -> 밴집 오픈채팅 입장 https://open.kakao.com/o/gsFcH80d

1655082709371-vkpptjh6yvf.png

 

댓글
밴쿠버 밴집 밴쿠버 집 장만하기 완벽 가이드 - 2.집 종류 선택
admin
관리자
01-24
43
1674548205988-l2af9gz5z39.jpg
7
밴쿠버 밴집 밴쿠버 집 장만하기 완벽 가이드 - 1.가용자금 확인 및 대출 계획
admin
관리자
01-18
82
1674030072954-vygcsg7fxca.jpg
밴쿠버 밴쿠버 신규 분양 (프리세일) 정보 웹사이트 모음
admin
관리자
01-12
151
1673512511777-wmgi26vdih.png
4
밴쿠버 밴쿠버에서 좋은 리얼터 찾는 방법 6가지
admin
관리자
01-09
269
1673326786883-gajum2dkvv6.png
9
밴쿠버 1907년 모습 (컬러 영상)
admin
관리자
11-23
196
1669271385240-42wilw4631j.jpg
밴쿠버 밴쿠버 2022년 7월 렌트 통계 (드디어 주춤!?)
admin
관리자
07-31
590
1659298930415-n287p1fpg3.png
3
캐나다 캐나다 주택공급난 문제 해결 위해 2030년까지 2,200만 가구 이상 필요
admin
관리자
06-26
533
1656287451291-oxt3kawbnb.png
4
밴쿠버 밴쿠버의 리조트 스타일 $24.8밀리언 맨션
admin
관리자
06-25
775
1656196770403-2te0cu1k06u.jpg
19
밴쿠버 밴쿠버 생활 만족도가 캐나다에서 최악이라고!?
admin
관리자
06-18
746
1
1655613778152-n6v1vcesit9.png
13
캐나다 금리 더 오르면 홈오너 4명 중 1명은 감당 못해 집 팔아야 한다???
admin
관리자
06-14
889
1655190727863-3t1fayapo5c.png
7
밴쿠버 밴쿠버 2022년 5월 렌트 통계 (멘탈미약 주의)
admin
관리자
06-12
801
1655074147115-w8ro8nljf2.png
7
밴쿠버 정말 밴쿠버에서 집 짓는데 100만불이 필요한가??? (모든 비용 계산해보았다)
admin
관리자
06-08
1157
1654674241958-gtodwi6kb7.png
11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