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밴쿠버 거주자 절반 이상 '집값 비싸 떠날수도'

관리자
09-11
291

여론조사 기관인 머스텔 그룹의 조사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의 거주하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이 밴쿠버를 떠날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이건 물론 높은 집값과 생활비 때문이다.

 

지난달 메트로 밴쿠버 상공회의소의 의뢰로 총 6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메트로 밴쿠버 주민의 52%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같은 조사보다 46%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나누자면 밴쿠버 거주자 61%. 리치몬드, 사우스 델타 등은 30%로 조사 지역 가운데 가장 낮았다.

충격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반 이상의 친구들이 우리 동네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셈이다.

치솟는 집값에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설문은 최근 리맥스가 발표한 결과와 유사하다.

이 설문에서도 캐나다 국민의 64%가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당시 응답자의 50%는 100km 이내로 이주할 지역의 거래를 제한했다. 

‘밴쿠버’는 떠나지만 밴쿠버를 완전 포기하지는 않고 근처에서 살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해본다.

 

밴집 여러분은 어떤가? 밴쿠버 떠나는걸 생각해본적이 있나?

 

(글쓴이: 밴집)

댓글
밴쿠버 1907년 모습 (컬러 영상)
admin
관리자
11-23
55
1669271385240-42wilw4631j.jpg
밴쿠버 밴쿠버 2022년 7월 렌트 통계 (드디어 주춤!?)
admin
관리자
07-31
443
1659298930415-n287p1fpg3.png
3
캐나다 캐나다 주택공급난 문제 해결 위해 2030년까지 2,200만 가구 이상 필요
admin
관리자
06-26
419
1656287451291-oxt3kawbnb.png
4
밴쿠버 밴쿠버의 리조트 스타일 $24.8밀리언 맨션
admin
관리자
06-25
649
1656196770403-2te0cu1k06u.jpg
19
밴쿠버 밴쿠버 생활 만족도가 캐나다에서 최악이라고!?
admin
관리자
06-18
588
1
1655613778152-n6v1vcesit9.png
13
캐나다 금리 더 오르면 홈오너 4명 중 1명은 감당 못해 집 팔아야 한다???
admin
관리자
06-14
759
1655190727863-3t1fayapo5c.png
7
밴쿠버 밴쿠버 2022년 5월 렌트 통계 (멘탈미약 주의)
admin
관리자
06-12
699
1655074147115-w8ro8nljf2.png
7
정말 밴쿠버에서 집 짓는데 100만불이 필요한가??? (모든 비용 계산해보았다)
admin
관리자
06-08
863
1654674241958-gtodwi6kb7.png
12
정말 "북향"을 피해야 할까? (건축 전문가가 생각하는 밴쿠버 최고의 향)
admin
관리자
05-29
656
1653866919919-gu5q9xmlbjf.png
9
밴쿠버가 침수해 사라지는 미래의 워터월드 시나리오
admin
관리자
05-27
768
1653681084856-ki1yxi07zdf.png
4
코로나 이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밴쿠버 지역 톱5!
admin
관리자
05-25
725
1653536184958-mldt2vanm98.png
2
코로나 이후 밴쿠버에서 집값 가장 많이 상승한 동네 톱10
admin
관리자
05-25
368
1653533823836-4d92muvtxjw.jpg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