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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정말 "북향"을 피해야 할까? (건축 전문가가 생각하는 밴쿠버 최고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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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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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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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알아볼 때 향(남향, 동향, 서향, 북향)은 정말 중요한데 과연 가장 좋은 향은 무엇일까?

우선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남향집을 선호한다. 햇빛이 잘 들어 살기에 좋기 때문이다.

밴집에서도 설문 조사를 했는데 남향을 압도적으로 선호한 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아침에 햇살이 들어오는 동향이 유리할 수도 있고 오후에 햇볕이 집 안 깊숙이 들어와 겨울에 따뜻하게 해주는 서향이 유리할 수도 있다.

그러면 북향은? 일반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가장 꺼리는 향이다.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기 대문에 낮에 어둡고 겨울에 더 춥다'라는 걱정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옛날부터 내려오는 이 지식은 현대 건축에서도 유효할까?

밴집 설문 조사했을 때 올라온 한 밴쿠버 건축 전문가가 올린 댓글을 공유한다:

실제로 요즘 햇빛이 집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신축되는 밴쿠버의 집들은 냉난방 성능이 우수해 향 상관없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게 가능하다.

한국에서도 갈수록 조망을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북향집에 대한 인식도 바뀌는 중이란다. 실제로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에 재건축되는 한강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북향 거실'의 특화 평면이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 믿거나 말거나, 북향집은 일반적으로 일조량의 변화가 적기에 연구나 두뇌활동, 집중력을 요하는 사람에게 적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 공부방은 남향보다 북향이 좋다고 하는데, 햇볕이 활동량을 자극하기에 집중력 향상에는 북향이 유리하다고 한다.

향마다 장단점이 있어 모든 사람에게 북향이 최고라고는 못하지만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북향도 꼭 한번 참고해보는 걸 추천한다.

글쓴이: 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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