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 다르나, 보통은 최소 평균 $100,000 투자. 나머지는 대출 받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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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BC주&ON주에서 콘도/타운하우스를 사더라도 보통 평균 $100,000 (기본)의 현찰(다운페이 현금)이 준비되어있어야함, 밴쿠버는 집 가격이 평균 $2M(20억)이상이라 Downpayment 보통 $400,000(20%) 들어가는 것이 통상적.

부동산 투자(렌탈)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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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신고 정산 필수(팔때는 양도소득세, 팔기 전에 매달 받는 렌트비는 소득으로 100%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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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인, 회계사, 건물관리인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필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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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의 역량에 대한 리스크(매물 좋다고 샀는데 집 가치 하락 및 허위 광고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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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 위험(캐나다는 렌트하고 집을 다 망가트리거나, 월세를 밀려 안내고 도망가거나, 세입자 보호법으로 집주인이 보호가 안될때가 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법이 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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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체 건물에 대한 리스크(건물 보수, 하자 보수, 인테리어 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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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위험(집 관리를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잘 못하면 노후에 사람불러 관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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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산에 대한 재산세, 하수도비 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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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팔지않고 증여시, 살아있을때 증여하면 증여세 x, 집을 양도 받는 사람이 두번째 집이면 transfer tax 내야함

증권 투자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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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문가의 역량에 대한 리스크(투자 경험 및 고객 경험이 없는 사람을 만나 투자했을때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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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관/증권사의 규모 및 증권사의 투자 관리방식에 대한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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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전문가들과 증권사(듣보잡이거나 규모가 작거나 자산관리가 잘 안되는곳)를 모두 잘못 선택해서 잘못 만나서 투자가 잘못되어버리면 원금의 심한 하락가치로, 매달 받는 패시브소득이 줄어들거나 중단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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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관/증권사로 빠지는 MER(운용비용)이 결국, CFA로도 빠지나, CFA 투자관리자의 운용리스크(그러니까 간접비용 대비 과연 투자 운용에 대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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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 증여하면 증여세 없음, 죽고나서 증여가 되어버리면, 재산 검인 과정에 들어가는 자산으로, 양도소득세에 대해 보호가 되지 않음(보험상품 아님).

부동산 투자(렌탈)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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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입금하는 좋은 세입자 만나면, 오래동안 아주 꾸준한 불로소득을 창출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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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망가트리지않고, 새 집처럼 사용해주는 고마운 세입자를만나면, 관리 비용과 여러가지 불필요한 미팅들이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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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리 업체와 좋은 공인중개사를 만나서 잘 성사되면, 좋은 위치와 지역에 투자용 집을 구매할 것이며, 그러면 무동 자산 가치에 대한 Value가 올라갈 뿐만 아니라, 1&2번이 모두 이뤄지면 행복한 불로소득 창출의 연속!(물론 세금은 내야겠지만!)

증권 투자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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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들이 일반적인 증권계좌에, 높은 금액을 주식 및 펀드같은 증권에 투자해 (예를들어) 5%의 수익으로 주식 양도소득세가 생겼을때 보통은 내야하는 세금이 일반인들보다 굉장히 높은 경우가 많은데(번 금액이 높을테니), 그러한 세금이 줄이는 방법으로, 높은 세금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부유층들이 선호하는 투자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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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받는 소득이 소득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tax free) 세금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수 있음(매달 받는 소득에 대해 세금 신고를 할 필요 및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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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의 특징인, 투자가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취소하고 value를 모두 찾을 수 있음.(취소에 대한 중간 브로커 수수료 패널티(front fee)나 back fee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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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 펀드이므로 본인이 관리하는것이아니라, 공인 재무분석사인 전문가(CFA)가 관리하므로, 좋은 advisor와 cfa를 만나면 행복한 수익창출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