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ly라는 부동산 중개 회사가 코로나 이후 밴쿠버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동네 톱 10을 공개했습니다.
- Hastings Sunrise - 36%
- South Vancouver - 35%
- Killarney - 34%
- Renfrew - 32%
- Knight - 31%
- Victoria - 24%
- Collingwood - 23%
- Grandview Woodland - 23%
- Point Grey - 22%
- Main - 21%
(출처: Properl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