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용 목적으로 주거용 부동산 다수 보유 상위 10% 부유층, 부동산 소득 35% 차지
BC주와 온타리오주에 있는 모든 주거용 부동산의 30% 이상이 실거주가 아닌 투자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통계청이 이번주 발표한 전국 부동산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BC주 전체 주택의 29%, 온타리오주 전체 주택의 31%를 다주택자(multi-property owners)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밴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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