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M세대의 4분의 1 (25%)은 집을 소유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Royal LePage).
토론토는 더 높은 28% 수치이며 밴쿠버 캘거리는 21%.
(M = 밀레니얼 세대란? : 1980년대생부터 2004년생까지를 말한다)
캐나다 밀레니얼 세대의 과반수(60%)가 언젠가 집을 갖게 될 것이라고 믿는 반면, 31%는 그렇게 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밴쿠버의 경우 35%가 집을 갖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밀레니얼 세대의 57%가 이미 주택 소유자인 반면, 23%는 향후 5년 이내에 첫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부동산 비딩 전쟁은 최근 몇 달 동안 조금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젊은 구매자들에겐 금리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구매가 쉽지 많은 않은 상황이다.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68%는 여전히 집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화.. 화이팅!
글쓴이: 밴집
(출처: Royal LePage, Daily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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