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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26년 캐나다 주택시장은 어디로? 반등 vs.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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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Kim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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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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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기지 브로커 Kev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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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 시장이 긴 침체를 지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7월 전국 거래량은 전달보다 3.8%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상승했고, 3월 저점 대비 11% 이상 반등했습니다. 특히 광역 토론토(GTA) 거래가 35.5% 늘며 회복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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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RBC 이코노믹스는 이번 반등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 재판매 거래는 3.5% 감소가 예상되며, 본격 회복은 2026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온타리오와 B.C.는 높은 매물 적체로 내년 가격이 추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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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회복 전망

RBC는 2025년 하반기부터 수요가 점차 늘어나 2026년 재판매 거래가 7.9% 증가(50만4,100건)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팬데믹 이전 활황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금리 인하와 고용 개선이 매수 심리를 지지할 전망입니다. 실업률은 올해 7.1% 정점 후 완화되며 장기 주택 구매에도 긍정적 신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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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가격 전망

전국 평균 집값은 올해 0.7% 상승이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온타리오·B.C. 공급 과잉으로 0.7%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면 퀘벡·프레리·대서양 일부 지역은 공급 부족으로 향후 2년간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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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구 변수

최근 금리 인하는 주택 구매 부담을 낮췄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RBC는 이번에는 인하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면서도, 추가 부양책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2026년까지 2.75% 수준이 유지되고, 장기 금리는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됩니다. 또한 이민 목표 축소로 신규 수요와 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주택 수요 전반에 구조적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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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관점 필요

RBC는 이번 조정을 팬데믹 시기 앞당겨진 수요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초저금리와 정부 지원으로 인한 특수가 끝나며 시장은 점차 균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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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금리와 고용 여건이 개선되면서 2026년부터 점진적 회복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주택 구매와 투자는 단기 흐름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Kev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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