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캐나다 모기지 금리 더 내릴까 오를까?

안녕하세요, Kev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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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숨 가쁘게 이어졌던 금리 인하 소식에 "과연 어디까지 내려갈까?" 궁금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주요 은행들의 2026년 전망을 보면, 이제 시장의 대화 주제가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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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얼마나 더 내릴까'가 아니라, '이 낮은 금리가 얼마나 오래 갈까', 그리고 '언제 다시 오를까'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6년 캐나다 금리 기상도를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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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은 '금리 정체기'의 해가 될 전망입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026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기준금리를 2.25% 수준에서 동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급격한 인하 시기를 지나, 이제는 물가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는 '관망세'로 돌아선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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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반기부터는 은행별로 예측이 엇갈리기 시작합니다.
TD, CIBC, BMO는 금리가 2026년 내내 유지될 것으로 보지만, Scotiabank와 National Bank는 4분기부터 금리가 다시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즉, 안정기가 생각보다 짧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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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BC의 매파적 전망
주요 은행 중 가장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은 RBC는 금리 인상이 2027년까지 이어져, 기준금리가 다시 3.25%까지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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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변동금리 사용자라면 '추가 인하' 기대는 잠시 접어두어야 합니다.
그동안 누려왔던 가파른 금리 인하 혜택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이제는 금리가 내려가길 기다리기보다, 현재의 수준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에 맞춰 상환 계획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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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정금리 또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미래의 금리 인상을 미리 반영하기 시작하면, 기준금리가 가만히 있어도 고정금리 대출 이율은 야금야금 오를 수 있습니다. 경제 사이클이 성숙해짐에 따라 대출 환경이 다시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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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2026년은 '낮은 금리가 유지되지만, 언제든 다시 오를 준비를 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주택 구입이나 재융자를 고민 중이시라면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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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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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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