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am Kevin Kim의 Chris Lee 모기지 브로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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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영업자분들 중 세금 신고 소득보다 더 많은 모기지를 성공적으로 승인 받은 사례를 소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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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영업자분들이 절세를 위해 비용 공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스스로의 급여를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보다 낮은 소득으로 세금 신고를 하게 되고, 이 때문에 일반 A 렌더를 통해서는 모기지 승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A 렌더는 주로 2년간의 세금 보고 기록을 기준으로 소득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제가 도와드린 손님도 비슷한 경우로 원하는 집을 사려면  연 $200,000의 소득이 필요하였기에, 올해 세금 보고를 $300,000 가까이 하셔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A 렌더로 심사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오른 소득으로 인해 더욱 까다로운 심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도 굉장히 큰 소득세를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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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와 함께 자세한 상담을 진행한 후  B 렌더의 BFS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을 하였고 원하시는 금액의 모기지를 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최근 6개월간의 계좌 입출금 내역을 토대로 비용 내역에서 추가로 소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려하여 소득을 계산하였고, 6개월 간 소득의 두배를 연간 소득으로 인정 받아 약 $200,000의 소득을 인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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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6개월에서 1년간의 비즈니스 계좌 내역을 기준으로 소득을 인정받아 모기지 신청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비즈니스를 2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증빙 자료가 필요하며, 회계 자료와 비즈니스 관련 문서 제출도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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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해야 하는 점은 최소 20%의 다운페이가 필요하고, B 렌더이기 때문에 시중 은행보다는 약 1%정도 이자가 비싸며, 모기지 금액의 1%를 렌더 Fee로 지불해야 합니다.

발생하는 비용이 적지는 않지만, 이러한 비용의 차이가 소득보고시에 발생하는 소득세보다 유리하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혹은 현재 꼭 사고 싶은 매물이 있는 경우라면 충분히 고려 해보실 만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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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참조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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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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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Lee
Mortgage Broker - Arise Mort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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