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돈 모아 큰 마음먹고 집 장만하려는 한인들을 농락하려는 밴쿠버의 한 리얼터입니다. 속지 마시라고 공유합니다.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밴쿠버 단톡방에서 프리세일 콘도 구매 유도하려고 팀 동료와 자작극 한 대화 내용입니다. 익명으로 들어와 고객 인척 하면서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프로젝트 너무 좋다고 설득하려고 하다 걸렸습니다.
건장한 남자가 여자인척까지 해가면서..;;
리얼터인지 사기꾼인지 에혀..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주민님들, 무조건 이거 저거 다 좋다고만 하는 리얼터 말고 장단점 설명해주는 리얼터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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