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돈 모아 큰 마음먹고 집 장만하려는 한인들을 농락하려는 밴쿠버의 한 리얼터입니다. 속지 마시라고 공유합니다.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밴쿠버 단톡방에서 프리세일 콘도 구매 유도하려고 팀 동료와 자작극 한 대화 내용입니다. 익명으로 들어와 고객 인척 하면서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프로젝트 너무 좋다고 설득하려고 하다 걸렸습니다.
건장한 남자가 여자인척까지 해가면서..;;
리얼터인지 사기꾼인지 에혀..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주민님들, 무조건 이거 저거 다 좋다고만 하는 리얼터 말고 장단점 설명해주는 리얼터 찾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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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Off Period - effective on January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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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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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부동산
밴쿠버의 리조트 스타일 $24.8밀리언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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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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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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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일랜드 숲 속의 $1.7 밀리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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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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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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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글 댓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과 특히 first home buyer 에게 해주고 싶은말 (페이스북 그룹 게시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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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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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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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초호화 럭셔리 부동산 리얼터들을 소재로 한 리얼리티 쇼 ('Agent Unbreakable'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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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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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부동산
밴쿠버 초호화 럭셔리 부동산 리얼터들을 소재로 한 리얼리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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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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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X장 이 리얼터 꼭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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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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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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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l homes도 구매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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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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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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